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차가운 겨울 바람도 링 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지는 못할 전망이다. 1월 한 달간,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인하는 대회부터 세계 최정상급 복서들의 빅매치까지 다채로운 복싱 일정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 국내: 생활체육의 열기부터 국가대표 선발전, 프로 타이틀매치까지
국내 복싱계는 1월 내내 쉴 틈 없이 돌아간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생활체육이다. 오는 10일 제2회 금천구 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의 기량을 점검한다. 이어 31일에는 제15회 동두천시장배가 예정되어 있어,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를 이끌 전망이다.
프로 복싱의 열기도 뜨겁다. 17일에는 'KBC CLASSIC I : BEGINNING'이 개최되어 2026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며, 다음 날인 18일에는 수준 높은 공방이 예상되는 OPBF(동양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가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 복싱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들과 국가대표를 가리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2026 WE BOX 신인왕전 8강전이 치러지며, 28일부터는 2026 국가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시작되어 태극마크를 향한 아마추어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일 복싱 교류의 장이 될 '피닉스배틀 인 서울'이 대미를 장식한다.
[국내 주요 일정]
1월 10일 (토): [생체] 제2회 금천구 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1월 17일 (토): [프로] KBC CLASSIC I : BEGINNING
1월 18일 (일): [프로] OPBF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1월 24일-25일 (토-일): [프로] 2026 WE BOX 신인왕전 8강
1월 28일-2월 3일: [아마] 2026 국가대표선수 최종선발전
1월 31일 (토): [생체] 제1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1월 31일 (토): [프로] 피닉스배틀 인 서울
해외: 테오피모 vs 샤커... 별들의 전쟁
해외 링 위에서도 놓칠 수 없는 매치업들이 쏟아진다. 특히 17일 일본에서는 한국의 이건태 선수가 나가타 다이시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서 국내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월말인 31일은 그야말로 '슈퍼 새터데이'다. 테오피모 로페즈와 샤커 스티븐슨이라는 현존하는 최고의 테크니션들이 격돌하는 빅매치가 예정되어 있어 전 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날 바크람 무르타잘리예프 vs 조시 켈리, 제이컵 뱅크 vs 윌리엄 스컬 등의 경기들도 무게감을 더한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알렉시스 로차 vs 라울 쿠리엘, 호주의 스타 니키타 추 vs 마이클 제라파의 경기가, 24일에는 레이몬드 무라탈라 vs 앤드 크루즈의 경기가 각각 예정되어 있다.
[해외 주요 일정]
1월 16일: 알렉시스 로차 vs 라울 쿠리엘 / 니키타 추 vs 마이클 제라파
1월 17일: 이건태 vs 나가타 다이시
1월 24일: 레이몬드 무라탈라 vs 앤드 크루즈
1월 31일: 바크람 무르타잘리예프 vs 조시 켈리
1월 31일: 제이컵 뱅크 vs 윌리엄 스컬
1월 31일: 테오피모 로페즈 vs 샤커 스티븐슨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차가운 겨울 바람도 링 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지는 못할 전망이다. 1월 한 달간,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인하는 대회부터 세계 최정상급 복서들의 빅매치까지 다채로운 복싱 일정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 국내: 생활체육의 열기부터 국가대표 선발전, 프로 타이틀매치까지
국내 복싱계는 1월 내내 쉴 틈 없이 돌아간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생활체육이다. 오는 10일 제2회 금천구 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의 기량을 점검한다. 이어 31일에는 제15회 동두천시장배가 예정되어 있어,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 확대를 이끌 전망이다.
프로 복싱의 열기도 뜨겁다. 17일에는 'KBC CLASSIC I : BEGINNING'이 개최되어 2026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며, 다음 날인 18일에는 수준 높은 공방이 예상되는 OPBF(동양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가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 복싱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들과 국가대표를 가리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2026 WE BOX 신인왕전 8강전이 치러지며, 28일부터는 2026 국가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시작되어 태극마크를 향한 아마추어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일 복싱 교류의 장이 될 '피닉스배틀 인 서울'이 대미를 장식한다.
[국내 주요 일정]
1월 10일 (토): [생체] 제2회 금천구 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1월 17일 (토): [프로] KBC CLASSIC I : BEGINNING
1월 18일 (일): [프로] OPBF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1월 24일-25일 (토-일): [프로] 2026 WE BOX 신인왕전 8강
1월 28일-2월 3일: [아마] 2026 국가대표선수 최종선발전
1월 31일 (토): [생체] 제1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1월 31일 (토): [프로] 피닉스배틀 인 서울
해외: 테오피모 vs 샤커... 별들의 전쟁
해외 링 위에서도 놓칠 수 없는 매치업들이 쏟아진다. 특히 17일 일본에서는 한국의 이건태 선수가 나가타 다이시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서 국내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월말인 31일은 그야말로 '슈퍼 새터데이'다. 테오피모 로페즈와 샤커 스티븐슨이라는 현존하는 최고의 테크니션들이 격돌하는 빅매치가 예정되어 있어 전 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날 바크람 무르타잘리예프 vs 조시 켈리, 제이컵 뱅크 vs 윌리엄 스컬 등의 경기들도 무게감을 더한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알렉시스 로차 vs 라울 쿠리엘, 호주의 스타 니키타 추 vs 마이클 제라파의 경기가, 24일에는 레이몬드 무라탈라 vs 앤드 크루즈의 경기가 각각 예정되어 있다.
[해외 주요 일정]
1월 16일: 알렉시스 로차 vs 라울 쿠리엘 / 니키타 추 vs 마이클 제라파
1월 17일: 이건태 vs 나가타 다이시
1월 24일: 레이몬드 무라탈라 vs 앤드 크루즈
1월 31일: 바크람 무르타잘리예프 vs 조시 켈리
1월 31일: 제이컵 뱅크 vs 윌리엄 스컬
1월 31일: 테오피모 로페즈 vs 샤커 스티븐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