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라이언 가르시아, 코너 벤과 페이스오프 불참…9월 12일 WBC 웰터급 첫 방어전

핵심 요약
- 일시·장소: 9월 8일 페이스오프 불참, 경기는 9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 결과: 가르시아 선수 불참,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벤 선수를 조롱
- 의미: WBC 웰터급 벨트 획득 후 첫 방어전 직전 신경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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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가르시아(Ryan Garcia) 선수가 9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예정된 코너 벤(Conor Benn) 선수와의 페이스오프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두 선수는 9월 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WBC 웰터급 타이틀을 두고 맞붙습니다.


라이언 가르시아 페이스오프 불참 경위


벤 선수는 지정된 장소에 도착한 뒤 상대가 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카메라 앞에 홀로 남은 벤 선수 대신 아버지 나이젤 벤(Nigel Benn)이 즉석에서 부자 페이스오프를 연출했습니다.

가르시아 선수는 사과 대신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답했습니다. 게임을 하는 장면과 함께 벤 선수가 페이스오프에 나와 시간을 낭비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가르시아 선수는 배리오스전 앞두고도 의무 체중 점검 기한을 넘겨 WBC로부터 5천 달러 벌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코너 벤의 대응과 남은 일정


벤 선수는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토요일이 되면 진짜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두 선수는 9월 10일 기자회견과 9월 11일 계체에서 다시 마주합니다. 페이스오프 일정 자체는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WBC 웰터급 타이틀전 배경


가르시아 선수는 2월 21일 마리오 배리오스(Mario Barrios) 선수를 12라운드 판정으로 꺾고 WBC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경기 시작 30초 만에 오버핸드 라이트로 다운을 만들어낸 뒤 120-107, 119-108, 118-109로 완승한 경기였습니다. 이번 벤 선수전은 벨트 획득 이후 첫 방어전입니다.

이번 흥행은 주파 복싱(Zuffa Boxing) 주관으로 열립니다. 가르시아 선수는 배리오스전 승리 직후 다음 상대로 WBO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셔쿠어 스티븐슨(Shakur Stevenson) 선수를 지목했습니다. 통합전을 원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향후 판도에 미치는 영향


체급 정리의 순서는 9월 12일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가르시아 선수가 방어에 성공하면 스티븐슨 선수와의 협상 주도권을 쥐게 됩니다.

계체는 9월 11일에 진행됩니다. 페이스오프가 실제로 성사되는지가 경기 전 마지막 확인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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