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타 “탱크” 데이비스는 토요일 밤 9라운드 초반 무릎을 꿇었지만, 그는 로치의 타격 후 얼굴에 묻은 기름 때문에 시야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심판 스티브 윌리스(Steve Willis)**는 데이비스의 행동을 다운(knockdown)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이 판정이 결국 로치가 대이비스를 스플릿 판정으로 이기는 대신, 12라운드 다수 판정 무승부(Majority Draw)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심판 **에릭 말린스키(Eric Marlinski)**는 115-113으로 데이비스의 승리를 선언했지만, **글렌 펠드먼(Glenn Feldman)과 스티브 와이스펠드(Steve Weisfeld)**는 둘 다 114-114 무승부로 점수를 매겼다.
저본타 “탱크” 데이비스는 토요일 밤 9라운드 초반 무릎을 꿇었지만, 그는 로치의 타격 후 얼굴에 묻은 기름 때문에 시야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심판 스티브 윌리스(Steve Willis)**는 데이비스의 행동을 다운(knockdown)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이 판정이 결국 로치가 대이비스를 스플릿 판정으로 이기는 대신, 12라운드 다수 판정 무승부(Majority Draw)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심판 **에릭 말린스키(Eric Marlinski)**는 115-113으로 데이비스의 승리를 선언했지만, **글렌 펠드먼(Glenn Feldman)과 스티브 와이스펠드(Steve Weisfeld)**는 둘 다 114-114 무승부로 점수를 매겼다.
저본타 데이비스, 9라운드 논란 속 라몬트 로치와 다수 판정 무승부